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기가 젖을 먹지 않고 계속 토하거나 동시에 설사를 한다면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감염됐거나 장 폐쇄 등의 질환으로 이런 증세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선천성 질환
다운 증후군, 구진열, 구개열 등의 형태 이상 외에 사경, 소화관 폐색, 페닐케톤뇨증, 크레틴병(선천성
영양교육을 행함으로써 급식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 바른 식습관과 식기호의 형성
유아기는 식사라는 체험을 통해 서서히 식사에 대한 이행과 습관 및 음식물에 대한 기호를 쌓아 가는 시기이다. 균형 잡힌 식단에 의한 급식을 하면서 자란 어린이의 경우 식사란 여러 가지 식품을
영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유가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가정에서의 영양문제와 유치원에서의 영양문제가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교사와 학부모간의 긴밀한 유아상담을 통해
방법, 식품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⑤ 영양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염색체 이상, 심장병, 대사성 질환, 등 선천성 질환의 증상이 표현되는 시기가 주로 영유아기이다. 이들 질환의 조기 검색과 영양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⑥ 영양 상태는 상처의 치유와 감염의 지속 및 회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유가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가정에서의 영양문제와 유치원에서의 영양문제가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 장에서는 만 3세를 위한 영양교육을 계획(교육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