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離於島) 또는 파랑도(波浪島)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남쪽에 위치한 암초이다.
중국에서는 이를 쑤옌자오라고 부른다.
이어도 혹은 파랑도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섬이 아닌 해저 암초이다.
서구권에서는 소코트라 록(Socotra Rock)이라고 한다.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52킬로미
이어도가 중국의 영유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장은 간헐적이나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소위 이어도 공정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필자는 이어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성격을 살펴보고 중국이 이어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왜 유발하는지와 향후 이에 대한 바람직한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어도는 섬이 아닌, 수중 암초이기 때문에 영토나 영해문제가 될 수 없다. 한·중 양국은 이어도가 영토분쟁 지역이 아니라는 점에 합의했다." 고 말한 것은 정작 이명박 임에도 불구하고 ‘국익론’을 앞세워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이어
영토주권을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비난받지 않는 선조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벌이는 이유를 낱낱이 해부하고 신 동북공정에서 보이는 역사왜곡의 실태와 나아가 중국이 최근에 제기한 이어도에 대한 도발과 관련하여 새로운 동북공정에 대한 전략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하여, 프랑스나 러시아의 그 시기는 15년 또는 16년이었음으로, 따라서 지금이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한편, 러시아는 7월 28일, 오스트리아의 대(對)세르비아 선전포고에 대하여 즉각 대(對)오스트리아 동원을 하고 30일에는 총동원령을 내려, 이 또한 전쟁의 국지화를 불가능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