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케팅
‘실미도’ + ‘태극기휘날리며’ -> 4천 6백개 일자리 창출
영화산업은 제조업처럼 환경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관객이 증가하면 연쇄적으로 부가가치가 늘어나
21세기에 육성해야 할 전략사업
“태극기휘날리며” 제작노트
2월 5일 개봉 6.25를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
주목 받고 있음
성공요인 3
마케팅
크랭크 이전부터 제작단계에서 마케팅을 시작함으로서 영화에 대한 일반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킴
영화 촬영중의 일반인 참여
일본 관광객의 촬영장 방문 이벤트
태극기휘날리며 전시회 개최
KT와 CF계약을 통해 Win-Win 전략을 통한 관심 증대
태극기_ PROMOTION
② 예고편 ‘태극기’는 24시간 분량의 필름을 2분 30초로 압축한
예고편으로 성공 가능성을 예고
③ 시사회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의 60, 70대 고객 초청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
한국전쟁의 참전자들에게 특별 시사회
영화마케팅의 중요성과 나아갈길
&n
영화제 때 행사로 이슈
만들기, 경주 일본 관광객 대상으로
한 시사회 실시)
거품이나 겉멋을 제거한 솔직한 마케팅
작품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일념을 보여줌
(초대형, 최고 제작비라는 말을 삼가)
관객들의 신뢰도 쌓기
(영화채널이 아닌 “뉴스”를 초점으로 미디어 마케팅전략)
7조가 제
2월에는 총 서울관객 4,595,760명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1월을 제외하고 역대 월 총 관객 동원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1,2월 관객은 작년 대비 각 달 100만명 가량 증가했다. 특히 1,2월 성수기 시즌과 맞물려 개봉한 <실미도>, <태극기휘날리며>의 두 대작 영화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관객층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