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혼돈해서는 안된다. 강의와는 달리, 설교는 하나의 주제로 시작하지 않아야 한다. 설교는 교리와 테마를 내포하고 있는 성경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설교준비는 택한 본문이나 구절구절들을 해석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이는 목사가 반드시 강해적이어야 함을 요구한다는 말이다. 중심원
설교자는 항상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적인 일에는 휴일 같은 것이 없다는 말이 사실이듯이 같은 의미에서 설교자도 휴일이란 없다. 어떤 특수화된 문제로 시선을 돌림에 있어서 설교자에게 제일 되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의 설교가 아니라 자신을 준비하는 것이다. 로이드존스는 해가 갈수록 더
C. 로마서 5장의 위치와 의의
로마서의 전반부인 1-8장은 도입부와 함께 기독교 구원관 전반의 원리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도입부에 해당하는 1:1-17에서는 신약 서신서의 전형적인 머리말 양식에 따른 인사말과 본서의 핵심주제인 이신득의 복음의 기원과 핵심 내용 및 복음의 능력과
우리가 다루려고 하는 중대한 문제는 우리가 설교의 정당성을 증명할 수 있는가? 현대세계에 있어서 설교의 필요성은 과연 있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설교하는 문제 뿐 아니라 교회 자체까지도 의문시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종교성없는 기독교(Religionless Christianity)라는 말이라든지, 많은
목사는 참으로 훌륭한 목회자이다. 진실은 목사의 생명이다.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는 일이다. 축복받은 매 순간마다 주님의 그 인격을 닮아 그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종이다. 기독교 교육의 중심은 사랑이요, 내용도 사랑이요, 그 방법도 사랑이다. 목회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