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받았다.
5) 말기 유대지방에서의 사역
유법교사가 이웃이 누구냐고 묻자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했다.
6) 베레아 지방에서의 사역
수난 주간 동안의 그의 활동의 본거지
7) 수난과 승리
-결박되어 빌라도에게 송치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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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예수님은 친히 우리에게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깨우쳐주셨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하나됨을 강조하셨는데, 장애인도 교회를 이루는 지체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장애인을 그저 도와주신 것이 아니라 깨끗이 치유하신 것
1:16에서 그의 일생의 중대한 전환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 36년경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또한 "이방인의 사도가"가 되었다.(롬11:13)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인하여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예수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예수는 약 2천여년 전 로마의 식민지였던 유다왕국의 갈릴리 지방에서 살았던 사람으로 직업은 목수였으며 후에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계기로 종교지도자로써 짧은 기간 동안 활동을 하다가 적대세력에 의한 음모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로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예수께서는 또 이 무리 안에 배신자가 있으면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여하튼 그의 성격을 생각하여 볼 때 아마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될 때 지상에 있어서 어떤 이들일 얻게 되리라고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가롯 유다는 예수의 제자단의 회계일을 보면서 일행의 전대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