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든 내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됐다. 음식 데코레이션도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고, 프라모델, 뮤지컬 등등 여러장르 중 고민한 끝에 조금은 평범하지만 영화라는 장르를 선택하였고, 내가 가장 최고의 영화라고 뽑는‘트루먼쇼’에 대해 예술적인 시점과 이 영화가
론 핵심이론‘자연선택’은‘자연도태’로 오역됐다
민주주의 大章典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도 오역된 채 교과서 수록
일본 원폭투하, 베를린장벽 붕괴, 9.11테러는 오역과 관련있다
미국의 베트남 전면전 개입은 오역이 빚은 왜곡정보 때문
후르쇼프 연설 미국측 오역이 동서냉전 악
론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덕분에 총알을 피하거나 빌딩을 뛰어넘는 일과 같이 아주 당연한 자연법칙들이 종종 무시돼 버린다. 또, 매트릭스 밖에서는 기계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는데, 센티넬이라 불리는 기계군단이 인간 말살을 위해 시온으로 쳐들어오는 장면은 가히 압도적이
론과 미디어, 예술, 사회에 관한 논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소비사회는 소비가 미덕인 사회이다. 왜냐하면 소비사회는 생산이 아니라 소비로 지탱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산을 더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과잉 생산되는 상품들을 팔아야하는 것이 생사의 문제가
론으로 프로 작가들과 논쟁을 벌였다. 1930년 신여성 안정옥과 재혼했다. 1931년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다가 이듬해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로 내려가 창작생활에 힘을 쏟았다. 1933년 8월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으로 잠시 근무했고, 1935년 장편 〈상록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