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이 아니다.
Ⅲ. 학교 교실(교내) 예절(예의)
1. 실내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인사
인사는 마음속으로 존경의 뜻을 나타내며 정중하게 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큰 소리로 인사말을 하지 않는다. 선생님 또는 선생님이 안내하는 분을 복도에서 만났을 때는 인사말은 없이 ‘가볍게 목례’만 하는
예의에 어긋난다.
Ⅱ. 학교예절예의 사례(선생님에 대한 예절)
1. 선생님에 대한 올바른 자세
선생님을 부모 모시듯 공경하고 섬긴다. 선생님에게서는 지식뿐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본받고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진리이며 원칙이다. 어긋남이 없이 성심을 다해 배우고
학교, 가정, 사회가 관심 어린 손길로 관심을 가져 준다면 반드시 올바른 생활 습관이 형성될 것이라 믿는다.
Ⅱ. 예절(예의범절)의 개념
예절이란 예의범절(禮儀凡節)의 준말로서, 일상생활의 모든 예의와 절차인데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 즐겁고 편하기 위해서 서로 지켜야 할 행동의
나폴레옹이 부활시켜 1830년 법령에 의해 현재에 이르는! 공식의전의 형식이 확정되었다고 알려진다. 에티켓이란 인간의 존엄, 남녀의 평등, 민주적인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예절이다. 에티켓은 인경이나 품위의 반영이며 생활의 밑받침이 돈다. 가정. 학교. 직장에서의 모든 생활에
예절을 되살려야 할 당위성과 희망, 그리고 그 방법을 이웃 나라 일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일본을 잘 아는 사람이나 일본을 다녀온 사람은 한결같이 일본인의 친절과 예의를 극찬하고 있다. 이는 학교와 사회가 일체가 되어 교육한 성공적 산물인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개인생활, 몸가짐에서부터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