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탈리아와인과의 만남 *
지리적 특징
지중해 연안의 해양성 기후이며, 평야가 많은 광활한
대륙보다는 산지나 구릉이 밀집
산악지대가 전국토의 33%에 해당하는 1,061만 헥타르이고, 구릉지대는 산악지대보다 훨씬 넓은 1,254만 헥타르의 면적을 차지
포도 농사에 적합한 지역의 기준
A. 이탈리아와 와인
로마시대부터 와인의 종주국임을 자부해온 이탈리아는 나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포도밭이라고 할 정도로 전역에서 와인이 생산되는 세계 유일의 나라이다. 이탈리아 가정의 식탁에는 항상 곁들여지는데, 와인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먹는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와인문
와인과 소뗀른느의 화이트 와인, 그라브 지역의 샤또 오브리옹에 대해
서 그 품질을 등급화하기 시작, 현재까지 그 명성을 유지
끄루 부르조와(Cru Bourgeois) : 그랑끄루 클라세에 속하지 못한
샤또에 대한 등급화
와인의 분류
⑦ 저장기간에 의한 분류
* Young Wine : 2년 미
이탈리아의 Spumante, 스페인 Cava, 독일의 Pradikat Sekt, Sekt 등이 유명
Brut 1% 이하
Extra Sec 1-3%
Sec 4-6%
Demi Sec 6-8%
Doux 8% 이상
=> Don Perignon, Louise Pommery, Deinhard, Cora Asti, Rondel 등 유명상표
④ 알코올 첨가의 유무
* Fortified Wine : 강화와인, 알콜도수를 높이기 위해 증류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