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 37:9)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요셉을 미워함
(창 37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참조 구절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
가게 하셔서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꿈을 꾸셨고 장차 4백 30년 후에는 이스라엘을 큰 민족으로 성장시키셔서 약속의 땅으로 다시 이끌겠다는 꿈을 꾸셨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입(入)애굽과 출(出)애굽이 모두 하나님의 꿈이며 계획하심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에 7:3), 주님에 대한 나사로와 마리아, 마르다 남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에게 내리신 부활의 축복(요 11:40), 하나님을 경외한 고넬료의 가정에 천사를 보내신 하나님의 축복 등은 하나님께 순종한 가정들에게 하나님이 보여준 사랑의 예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자녀 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7,28).
남자들만 사는 세상, 여자들만 있는 세상을 상상한다면 그것은 가장 삭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