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에 의해 최초로 제안되었고 수식화되었으며 orye와 prausnitz에 의해 실용화되었다. 두성분 및 다성분의 과잉 Gibbs 에너지형을 나타내는 wilson식은 아래와 같다.
2성분에 대한 대응 활동도 계수는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Wilson식과 비교하여 NRTL의 중요한 이점은 완전한 혼합성계와 불완전
대한 자료값이 부족하여 Modified Raoult's Law로 그래프를 그렸다.
이 과정에서 activity coefficient 가 필요하다. 이를 구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식들이 제시되는데, 우리는 이번에 Margules, van Laar, Wilson, NRTL 식을 비교할 것이다. 이 식들의 비교를 통해서 식의 유용성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Margules, van Laar, Wilson, NRTL, UNIFAC, 총 5가지 이론에 대해 살펴봄으로서 각각의 식에서 비이상성이 어떻게 고려되고 있으며, 상평형에서의 비이상성에 대한 이론들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용액 열역학으로서 활동도 계수 상관관계로부터 유도 되는 기∙액 상평형 데
Gibbs free energy의 관계
비이상성 혼합물에 대하여 사용되는 함수는 excess function 이며, 이와 같은 조건의 온도, 압력 조정 하에서 이상기체와 실제기체와의 열역학적인 함수의 차이로 결정된다.
따라서 비이상계의 혼합이 몰당 excess Gibbs energy의 변화는
= Δ - Δ
로 표시되며 Δ는 혼합물의 성분 i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