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휘발하기 쉬운 성분으로 되어있는 액체혼합물을 가열할 때 발생한 증기의 조성은 원액의 조성과 다르게 된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가열, 기화시켜 증기로 만든 다음 그것을 응축시켜 각 성분 또는 몇몇 유분으로 분리하는 조작을 증류라 한다.
원액 중에
❍ 개 요
VLE실험 Data로부터 Hexane과 TAME 이성분계의 열역학적인 물성을 분석함으로써 알려진 식들의 적합성을 알아보고 P-x1-y1 diagram을 통해 이성분계분리의 가능성을 예측한다.
❍ 목 적(Hexane과 TAME계를 선정하게 된 이유)
TAME란 함 산소제의 한 종류로 자동차 연료의 개선을 통한 직접적인
분리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여기서 VLE실험 data로부터 cyclohexane과 benzene 이성분계의 열역학적인 물성을 분석함으로써 알려진 식들의 유용성과 적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어느 상태에서 분리가 잘 일어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조성과 상태의
VLE실험값을 상관시키는데 있어서 성공하게 된다. 따라서 이어서 다른 국부조성 모델들이 계속해서 발전하게 된다. Wilson식이 Athermal용액에서 출발한데 반하여 Heil은 Non-athermal용액에 대하여 Wilson식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 후 Wilson식이 완전 혼합용액에는 잘 맞지만 부분 혼합용액에는 잘 맞지
Thermodynamic consistency
Gibbs-Duhem 식과 비교하여 실험값들의 열역학적 건전성을 평가한다.
일정 T, P에서 Binary liq. system.
위 식은 온도가 일정, P가 가변인 경우도 사용할 수 있다.
(∵액체는 P의 weak function)
일 경우 이성분계에서, , 이므로
--(A)
식 (A)에서 실험값에 대해 : ( *: 실험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