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2009년 말까지 전체 450만명 고객의 70%인 300만명이 페이프리 서비스의 혜택을 받아 렌탈료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 혁신 선포식을 기점으로 웅진코웨이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환경가전 중심의 기존 시장을 다각화
웅진코웨이는 그동안 빌려주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제품을 고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대를 개막했다. 'payFree'는 외환은행과 SK텔레콤 등 금융 및 통신기업들과의 제휴를 맺어 렌털료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다. 웅진코웨이 고객만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로 불황으로 환경가전 구
최초로 렌탈 마케팅 개념을 도입, 마케팅 방식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9년 3월말 현재 약 455만 회원(렌탈 및 멤버쉽)을 확보하였고, 케어스 공기청정기에서 룰루비데, 음식물처리기와 연수기까지 렌탈판매를 확대하여 본격적인 생활환경가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당시 웅진코웨이의 일정 렌탈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되고, 해당 사태에 대하여 안일한 태도를 취하는 사원과 코디에 의해 웅진코웨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크게 실추되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러한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되는데, 그러나 그린메이커와 마담슈머를 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여러 가지 친환경 프로모션이 있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라는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한 우물파기, 유구천 가꾸기, 남아공 후원, 또또사랑 봉사단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