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내외 원격의료현황
1. 중국
중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미국의 2.5명, 우리나라 2.3명보다 훨씬 적음.
대도시의 종합병원 앞에 환자들이 천막을 치고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것도 일상.
중국 정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의료 현장을 AI 등 첨단 의료 기술의 테
8.7%로 증가하였다.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향후 2019년에는 14.4%로, 2026년에는 20%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전망이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질병의 관리, 특히 6)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병 관리는 더욱 큰 진료비 부담을 요구하게 되고, 따라서 사회보험으로서
및 초소형 네트워크 디바이스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센서 네트워크 기술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 기술을 홈 오토메이션·생태 모니터링 등에 시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기반시설 안전 감시, 산불 감시, 산업시설 감시, 국방 등의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USN에서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App)임.
미국에서는 이 앱으로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까지 운영해 보험 수가를 적용받지만, 한국에선 의료법에 묶여 식단·체중관리 위주로만 서비스
원격의료는 흔히 '화상 진료'만을 떠올리지만, 원격 협진(의사·의료인이 의료 기술을 지원하고 조언), 원격모니터링,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