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이해가 될것이다. 실은 예맥족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논란이 있는 부분이긴 하나 이들이 동이족과 함께 고조선을 이루는 주된 종족이었음은 중국이건 한국이건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맥(貊:貉), 또는 예(濊:穢 ·薉)라고도 약칭하였다. 중국 고전의 기록에 의하면 《시경(詩經)》
중국 동북지방의 역사, 지리, 민족문제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학제적으로 다루는 국가적 중점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다루는 문제 중에서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조선과 발해사 같은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한국의 정부와 학계, 언론 및 국민들이 초미의 관심을
중국에 속함
혹자들은 고구려가 고조선의 땅 위에서 건립되었기에 응당 조선에 속한다고 말한다. 고구려는 오늘 중국 대륙의 요녕성과 길림성변계의 신빈, 환인, 집안 등 곳에서 건립되었고, 고조선은 당시에 한과의 분계는 패수부근이었고 패수를 넘으면 곧 한의 변방이었다. 『한서 조선전』(『漢
전통과 문화의 정신적 지주
③ 고조선의 사회
* 8조법금 : 반고의 「한서지리지」에 3개 조항만 전함
* 8조법금에 나타난 사상 : 개인의 생명존중, 사유재산의 인정, 노예제가 존재하는 계급 사회
④ 고조선의 흥망
* 청동기문화의 기반위에 성립 → B.C. 4세기 중국계 철기문화의 수입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