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직적 결합 vs 일본의 외부공급자 소싱
④ 단일소싱과 복수소싱에 다른 학자들간의 견해
- 일본의 JIT(Just In Time) 시스템
- 미국의 double 소싱 전략
※ <아웃소싱 성공사례>
(1) 나이키(NIKE)
(2) CJ 제일제당
1) 나이키(스포츠 용품의 글로벌 아웃소싱기업)
나이키(nike)는 전 세계 110개국에
FedEx, DHL 등과 같은 기업이 등장하였으며 제3의 물결은 2000년대 초로 현재와 같은 앤더슨 컨설팅, GE 캐피탈, 매뉴지스틱스(Manugistics)와 같은 컨설팅업체나 재무 및 IT기업 같은 기업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제3자 물류업에 의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차별화된 고객의 자원과 조정활동, 개별고객의 대
미국계 특송 운송회사로서는 유일하게 중
국으로의 항공권을 획득하여 현재 주 8회 운항.
1995년 9월, FedEx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번째 HUB를 필리핀의 수
빅 베이에 열었다. 또한 FedEx AsiaOne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의 익일배달 서비스를 개시. 미국에서 FedEx에 의해 처음 도입된 혁신적
미국 시장의 56%를 점유하고 있는 회사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 최초의 간장회사이기도 함 - 기꼬망사는 자사의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이유는 기꼬망 간장의 맛의 차별화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차별화된 맛은 300여년의 전통이 담긴 천연 제조기술과 제품의 품질을 강조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아웃소싱도 득(得)이 아닌 실(失)이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특정기능, 프로세스, 제품 등을 아웃소싱 했을 때 기업은 해당 기능이나 제품을 다시 사내에서 공급할 능력이 없어지게 된다. 중요한 기능이나 프로세스를 아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