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들
일본으로 간 만화가- 신암행어사의 성공으로 일본진출에 관한 낙관적 분위기 조성
BUT 성향을 보면 대부분 장르나 내용 등에 있어서 대단히 제한.
대부분의 작가들은 ‘판타지’ 등의 장르만화로 일본 시장에 진출, 따라서 메이저 주간잡지가 아니라 대부분 월간잡지이고 이들 잡지는 최대
얼굴이 궁금했다! 나중에 검색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마린블루스(이하 마블)의 작가 정철연씨(이하 정씨)의 마블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는 실로 소박했다. 캐릭터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 한 취업준비생 정씨는 취직 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는 차원이었다고 한다.
인터넷만화에서는 출판만화의 페이지 넘김 형식을 구현하지 못했고 그 대안으로 게시판의 게시물 내에서 표현 가능한 만화적 형식들을 모색하게 되는데, 이는 세로로 진행되는 만화의 단초가 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웹툰을 규정하는 가장 큰 특징으로 남게 되었다.
초기 웹툰의 유통은 작가 개인의
만화, e-북(e-book)만화, 모바일 만화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만화 상품의 증가를 반영하여 온라인 만화 유통업을 따로 분류했고, 임대업도 만화 임대와 도서대여점(만화부문)으로 구분했다. 2006 만화백서
< 표 > 만화산업 가치사슬에 따른 분류체계
2. 만화산업의 특성
첫째, 만화는 작가의 예
웹툰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만화 콘텐츠 진흥 5개년 육성 계획‘을 발표해서 창작가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웹툰의 유통구조에 대한 문제제기
위에서 다루었듯이 웹툰은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분야이며, 작가들의 상상력이 그대로 반영되는, 대체불가능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