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확한 문장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컴퓨터가 보이지 않게 내재되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고 하였습니다.
3. 비가시성의 실현과 컴퓨팅
마크 와이저가 주장하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 나온 단어로 ‘어디에서든 컴퓨터가 존재하는’세계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즉 “언제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보급과 모바일기술의 진보가 유비쿼터스의 출발점이며, 오직 PC와 같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도로, 다리, 터널, 빌딩, 건물, 벽 등 모든 물리공간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를 넣어 모든 사물과 대상이 지능화되고 전자공간에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공간을 만드는 개념으로 기존의 홈 네트워킹, 모바일 컴퓨팅 보다 한 단계 발전된 컴퓨팅 환경을 의미합니다
Ubiquitous
유비쿼터스의 정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는 '어디에나 존재하는'이란 뜻이며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라는 것은 지금처럼 책상 위 PC의 네트워크화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