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되어 있다.
상담자 : 특별히 이 역할을 가능케 하는 문항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교사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의논해요 부분을 함께 의논하면서 학생들에 대답을 듣고, 좀 더 성경적인 측면에서의 해석을 함으로써 상담자의 역할을 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은 교사 개인의 능력의 문제이며 공과
공과에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전혀 없다. 그나마 의논해요 부분에서 교회에서 어떤 훈련을 받고 있으며 어떤 훈련이 가장 재미있고 또 어떤 훈련이 가장 어려운지 묻
교재가 되길 바란다.
먼저 6~7세 유아들의 이해를 시작으로 예장통합 교육과정의 이해 및 교재분석을 시행하고, 교재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언함으로 끝을 맺는다. 이상에서 볼 수 있듯이 예장통합 교재를 중심으로 교재분석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린다.
Ⅱ. 6~7세 이해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논리
분명히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그들의 특징과 개성을 존중해 주는데서 비롯된다.”
이 관심과 사랑은 그저 막연한 언어적 표현이 아니라, 몸으로 표현되고 느끼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그들의 특징과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를 존중하고 ,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이끌어
구성원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모든 사회구성원의 합의가 도출되기는 불가능함
(3) 신념과 이상을 전달하여 이상적인 훌륭한 시민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와 흥미를 고려하는데 미흡한 점이 있음(반성적 탐구모형 입장에서 비판)
※ 박상준 교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