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 상염색체 숫자 이상: 염색체의 수가 많거나 적어짐으로써 그 염색체에 존재하는 유전자 양 또한 바뀌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유발되는 질환으로는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판코니증후근”등이 여기에 속한다.
㉡ 성염색체의 숫자 이상: 양 부모 중 한명에게서 세포감수 분
질환이 유전되지 않지만, 부모의 생식세포에서 이상이 생기거나 배발생 단계에서 이상이 생길 경우에는 자손에게 유전되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의 세포내에는 30,000 - 40,000개의 유전자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런 결과에 따르면 인간 유전병의 종류는 무수히
Ⅰ. 병(질병)과 전염병
1. 디프테리아
1) 역학적 특징
⇒ 2~4살의 아이들이 잘 걸리고 신생아들은 모체로부터 면역을 받는 경우가 많아 신생아들은 잘 걸리지 않는다.
⇒ 겨울철에 잘 걸린다. 밀집 상태에서 살고 있는 사회 경제적 수준이 낮은 사람들, 특히 15세 이하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
경우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야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생존수명은 증상발현 연령에 따라 다양하다.
정상과 돌연변이 α-gal A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이형접합자(heterozygote)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손발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며, 효소활성은 정상인의 50%정도이다. 이는 X 염색체의 무
부족한 경우, 집중력 부족, 우울증 불안 등 정서적 문제, 신경향적 이상에 의한 경우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학습과 관련이 있는 뇌 기능 특정 영역에 결함이 있거나 발육지연 또는 장애가 있는 경우도 원인이 된다. 또한 부모가 조기에 자녀의 능력과 적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