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궤들은 제작시기가 1630년(인조8년)에서 1849년(현종15년)에 걸친 것들로 조사되었다.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랜 의궤는 1600년(선조33년)에 만들어진 것이며, 18〜19세기를 거치면서 종류도 많아지고 제작의 수준도 뛰어난 것들이 많아졌다.
의궤는 국왕, 왕비, 세자 등의 책봉, 왕실의 결혼, 역대
조선과 수교가 없다는 점과 조선은 정치적 독립국가라는 점 등을 들어 프랑스 정부의 직접 개입 없이 현지 사령관인 로즈의 주재 하에 군사적 응징 원정을 단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 로즈의 제1차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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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협을 중심으로 한 수도 서울까지의 수로를 탐사하기 위한 예비적 탐사 원정이
능원(陵園)의 조성 및 이장에 이르는 각종 상례(喪禮), 신주를 태묘(太廟)에 모시는 부묘(祔廟)를 비롯한 여러 제례(祭禮)가 있다. 그밖에 국왕이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몸소 농사를 짓는 친경(親耕), 궁궐 건물의 건설 및 보수, 공신 녹훈, 왕실 인장(印章)이나 국왕 초상화의 제작 등에 편찬되었으며,
경우에는 국운과 직접 관련이 있다 하여 더욱 소중하게 다루었다.
, 국왕의 행차, 궁궐 건축, 친농․ 친잠 행사 임금이 몸소 농사짓고, 왕비가 누에치는 모범을 백성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사.
, 중국 사신의 영접, 행사 때 악기의 조성 등 국가나 왕실 행사 전반에 관한 것이다. (아래표 참조)
국왕조차도 마음대로 볼 수 없게 하여 사관의 신분을 보장. 자료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만전을 기함
4) 사초의 왜곡
①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위해 사초를 제거하거나 수정하여 고려사의 왜곡하여 편찬
② 민수필화사건
③ 무오사화
(6) 조선왕조실록의 가치
조선시대의 정치·외교·군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