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기적윤리 책 소개
맥스 베이저만, 앤 텐브룬셀이 공동집필한 이기적윤리는 이러한 blind spots 이라고 불리는 윤리적간극과 여러 윤리 문제를 실생활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며 개인이나 조직의 의사결정에 있어 이러한 윤리적 사각지대를 이해하고 어떠한 방식으
“이기적윤리”는 실제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이상적으로 되고싶어사는 모습 사이에서 존재하는 간극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Blind Spots”을 일깨워 주며 “나는 얼마나 윤리적으로 행동하는가” 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
윤리적 지침서들에 대해 이해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철학, 도덕에 대한 이해가 곧 윤리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윤리적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기적윤리’는 이러한 윤리적 간극-blind spots-을 설명하며 개인 및 조직 및 기업, 사회의 윤리적 선택에 있어서의 사각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