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였고, 2000년 벤처캐피탈회사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2004년 당시, 이디야가 성장 한계에 다다른 것이라 생각한 창업주로부터 매각에 대한의뢰를 받았다. 문 대표는 커피 사업에 매력을 느끼고 성장가능성을 생각하고, 이디야를 직접 인수하여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공급
글로벌 브랜드, 이디야커피
? 2005년 9월 국내 중국 북경점 오픈
?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25’ 와 ‘비니스트 미니’개발
신제품 출시 + 비니스트
저가형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댜양성을 놓지않으려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 스틱커피 ‘비니스트25’ 출시
2) 오직 커피만을 위한 열정
이디야는‘오직 커피만을 위한 열정’으로 주로 커피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커피전문점 이외에 다른 영역으로 무리하게 확대하지 않고 있다.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라는 자부심과 커피에
비용을 들여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디야를 입점시킬 때 확실하게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위치에는 입점을 시키지 않는 전략을 취한 결과 폐점률이 1% 미만이라고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하는 이미지 뿐 아니라 착한 기업의 이미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디야는 스타마케팅이나 TV광고마케팅은 하지 않고 전적으로 소문마케팅에 의지한다.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3평의 매장은 매장 앞에 기다리는 손님이 노출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때 장사가 잘 된다하는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맛있나 하는 호기심을 갖게 한다. 이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