⑶ 체험형 커뮤니케이션 전략
할인점의 경쟁 우위 요소가 가격, 품질, 서비스에서 고객 가치의 충족으로 변화됨에 따라서 소비자의 needs에 부합하는 복합쇼핑 시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마트는 가격, 품질 외에 새로운 쇼핑 공간, 색다른 쇼핑경험, 점포이용의 편리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
코스트코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자신의 얼굴이 삽입된 회원카드만 이용 가능하다.
얼굴을 일일이 확인하기도 하고 유일한 결제수단인 삼성카드와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비교해서 개인정보가 다르면 제품을 구매할 수 없다.
개인당 하나씩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탄생한 것이 바로
회원제 창고형 매장은 코스트코가 유일했음.
- 2010년 10월 E마켓의 E-Traders가 회원제를 없앤 형태로 창고형 업태
경쟁에 참여.
- 롯데마트가 2012년 토종 회원제 창고형 매장 `빅마켓`으로 MWC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됨.
- ‘카피캣’ 전략으로 사업을 시작한 빅마켓의 성공 여부가 주된 관심.
SSM들과는 달리 종업원들에게 매우 고비용인 건강 보험료를 모두 지급해 준다고 한다. 더불어 코스트코는 최소한의 이윤만을 남기고, 종업원들의 임금과 복지향상, 그리고 고객들을 위해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하는데 이윤을 돌린다는 것이 기업의 운영전략이라고 한다. 이처럼 코스트코의
대형화 되고 대형마트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럭스토어등 접근성이 강조되는 소형 점포로 양극화
※ 실제 2009~2010년 백화점 유통 트랜드 선도 : 센텀시티, 타임스퀘어등이 오픈하면서 복합쇼핑몰 개념으로 발전
현재의 할인점은 저가 다품목을 판매하는 소매점 형태
Costco와 같은 Wholesale Mart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