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전통적으로 단것을 좋아한다는 특성
→ 과자 부문 강화 / 전체 매출의 10%이상 차지
·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한 고객 다수
→ 구매단위가 적어서 낱개 판매 위주 2006년 7월 모든 점장을 중국 현지인으로 교체
→ 중국 소비자를 이해하고, 한국이 아닌 중국기업처럼 생각하고 영업을 해야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반려동물 전문인 몰리스 펫샵 구성점을 오픈했다.
2011년 5월 (주)신세계의 대형마트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돼 (주)이마트가 신규법인으로 출범했다. 같은 해 6월 회사 분할로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 8월 이마트 미트센터를 오픈하고, 11월에는 (주)에브리데이리테일(구, (
중국진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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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적자의 이유- 비효율적 확장
부지 선정과 투자비용
시장에서 이마트의 위치 정립 실패
-비용의 대부분이 매장설립비용이며 1개당 비용은 업종평균 2~3배에 달함
-이미 포화상태인 1급도시 위주의 진출
-가격 인하의 실패로 저가 이미지
수익성이 없는 매장 10곳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상하이의 중국 1호점마저 문을 닫았다. 지난 4월 말에는 임대 계약이 끝나는 라오시먼점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폐점했다.
이마트가 중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지화 실패로 분석된다. [중 략]
i. 중국진출 배경 및 동기
오리온은 1980년대 말부터 시장성장이 둔화된 국내 제과시장이 규모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였고, 국내시장 성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여 진출 국가에 대한 신중한 검토 작업을 통해 1990년대 초 중국, 러시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