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미국의 월마트?K마트의 저가격 다점포 체제를 벤치마킹
철저한 Low-cost Operation을 기반으로, 즉 가격에 모든 초점을 맞춘 '가격파괴'를 내세웠다.
최저가격 보상제도’를 통한 철저한 ‘저가격전략’을 실현
-> ‘초저가 할인마트=이마트’라는 이미지 각인
2003년에는 할인점이 백화점을
퍼지기 시작했고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단순한 생활용품부터 여러 가전제품, 간단한 가공식품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노브랜드의 제품들도 확장되어갔다. 이러한 간단한 생활용품과 몇 가지 식품에서 얻어진 노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사람들은 이마트에서 노브랜드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노브랜드(No Brand)란 단어의 뜻 그대로 브랜드(상표)가 없는 제품을 말합니다.
PB브랜드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것이 이마트의 노브랜드인데 노브랜드는 2015년 4월부터 이마트에서 전개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로써, 최적의 소재와 제조 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노브랜드란 2015년 4월부터 이마트에서 전개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 마케팅으로 꼭 필요한 기능이나 성분은 포함하고 유통구조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브랜드로 제공되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브랜드 가치에 의해 매겨지는 부가가격을 줄이고 싼 값에 일정 수준의 상품을 대량으로 공급한다는
또한 이마트는 기존의 PB상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노브랜드(No Brand)’로 주목받고 있다. 노브랜드는 품질은 유지하는 대신 포장과 광고에 드는 비용은 최소화하여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마트는 가격을 최대한 낮추는 대신 적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선에서 생산업체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