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쿠랑
18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
1888년 파리의 동양어학교를 졸업
1890년 5월 통역서기관으로 서울로 전속
1892년 3월 서울을 떠나기
전까지 21개월 동안 한국에 체류
조선의 쇄국 정책의 배경
두 차례의 왜란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
2) 청국과의 전쟁
- 정묘호란(1627), 병자
9장 서유견문에서 압축근대까지 – 한국의 근대경험
2절 서양인이 본 조선사회
※조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양의 방식을 따르는 변화가 과연 적절한가?
조선과 열강 – 모리스 쿠랑
ⅰ)저자소개
모리스 쿠랑 : 18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해 1888년 파리의 동양어학교를 졸
이사벨라 버드 비숍 등, 그들은 개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한국을 관찰했다. 나는 그들이 일종의 갇힌 주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이 한국을 관찰하는 시선에서 그녀 내면의 주관을 엿볼 수 있다. 비숍은 4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11개월간 답사했다. 그녀는 우
이사벨라 버드 비숍 등, 그들은 개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한국을 관찰했다. 나는 그들이 일종의 갇힌 주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이 한국을 관찰하는 시선에서 그녀 내면의 주관을 엿볼 수 있다. 비숍은 4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11개월간 답사했다. 그녀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