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립 소이장종자삼인 포치내외 수작당원
?立 [cu?nl?] 군주를 죽이고 자리에 앉다
?援 [d?ngyu?n] ① 편들다 ② 동료를 돕다
소란이 이미 찬탈해 즉위할 마음이 있어서 조카 3명을 안팎에 배치하여 편들게 심었다.
?陽王?, 隨王子隆, 年齡俱未及壯, 但高武嗣子, 半卽凋零, 要算?與子隆, 名位最崇, 資望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는 이필찬 교수(현, 웨스트 민스터 신학 대학원 대학교 신약학, 학위논문: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 A Study of Revelation 21-22 in the Light of its Background in Jewish Tradition.)이며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요한계시록 연구로 Ph.D 취득. 요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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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연구 2
evfa,pax
taking place once and to the exclusion of any further occuence, once for all, once and ne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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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연구
tw/| qew
여기서의 여격은 ‘하나님을 위하여’라고 해석할 수 있다. 즉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전히 이루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의미한다. -.
또한 죽음이 죄
이필찬 교수의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저서는 그 어둡던 터널의 끝을 지나는 기분처럼 새로운 안목을 제공해주었다.
이필찬 교수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칼빈신학교(TH.M) 를 거쳐, 영국 스코트랜드 최고(最高)의 대학인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세계적 학자로
이필찬,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서울: 성서유니온선교회, 2009) 230.
이 둘은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세계를 제패한 제국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준 나라들로서 성전을 무너뜨렸던 나라들이다. 유대인들은 로마를 바벨론이라 부르면서 바벨론 시대와 로마 시대의 사건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