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인간답지 않게, 사회를 사회답지 않게, 자연을 자연답지 않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산업문명은 생명소외의 체제이며, 본질적으로 비인간적일 뿐만 아니라 반생태적인 체제이다. 과학지상주의 혹은 기계론적 이데올로기에 의한 산업문명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교육
“ 세상에 편만한 존재가 있다. 그는 온 우주에 편재하며 그의 힘은 동물과 사람에게 영성을 부여하며 그들에게 생명을 부여한다.” 그것이 바로 최초의 제“帝”의 개념이다. 그러한 개념을 발전시켜 결국 각자의 자연의 만물에 인격을 부여하면서 신격화하여 자연신의 개념이 생기게 된 것이다.
우주는 6 차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즉 표준모형은 3세대까지만 존재하고 4세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우리우주의 근원은 7 차원 시공간이다. 제 1 장부터 10 장까지는 우주 및 양자의 세계를 서술하고 있고, 제 11 장에서는 자연, 인간, 인공지능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서술
, 만약 그 후손이 지구 밖에 있다면, 서로 감응이 되는 주파수(파장)를 못 맞출지 모르지만 지구(地球)안에서는 어디에 있던지 전달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서양문화를 발달시킨 과학의 근본인 물리학과 동양의 풍수지리학을 비교하여 연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만물의 원리와 원인을 추구했던 최초의 철학자들이 탄생한 곳은 이오니아 식민지의 밀레토스이다. 식민지에 나온 사람들은 타향살이에서 전통적인 풍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로 닦은 생활지반에서 오는 여유로 모든 편견에서 벗어나 자연에 대해 활기 있는 질문을 하였다. 만물이 그것으로 이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