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A diving)를 이용하여 수중 비디오 및 카메라로 서식하는 어류및해조류를 을 촬영?분석하였다(그림1-1).
조사 시기는 2010년 11월 이며 주로 서식하는 어류의 정밀조사와 해조류의 부착상태를 위하여 수중카메라와 수중 비디오로 어초의 부분 부분을 돌며 조사하였다.
어류출현종 파악은 각 정점에
바다로부터 수확이 많으면서도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친환경적 자원증대 시스템 확립.
맞춤형 자원조성으로 안정적 어업 생산 및 레저 등 종합적 자원조성 모델 개발.
인공어초시설사업의 개념
수산자원(어류.패류 등)의 위집, 발생, 육성 등을 효율적으로 촉진시키기 위하여 콘
공유재산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공유가 되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는 자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무주물 선점의 원칙에 의해서 최대생산의 경향을 띄고 시장 매커니즘 작용이 곤란하며 이로 인해서 어업자원을 보존하기 위해서 어업자원 및 어업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된다.
종을 보면, 양식기술이 보편화되어 있고 자본이 적게 드는 김,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은 어촌계나 수협 경영체가 많고, 어류나 진주조개, 우렁쉥이, 새우, 가리비 등과 같이 많은 자본과 고도의 양식기술이 요구되는 품종은 개발능력이 있는 개인이나 협업경영체가 많다. 그리고 양식업은 양식하는 품종에
인공어초 시설사업, 종묘방류사업을 실시함과 아울러 바다목장사업을 통한 연안자원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자원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조성사업은 정부의 규제정책만으로는 많은 어업인들의 어업자원에 대한 수요를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실시한 사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