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바로 그 자체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 … 중 략 … ≫
Ⅲ. 알타이어족
1. nadam
이 nadam의 語源的 측면에서는 이 nadam이 결코 오늘날은 몽고의 축제로 변모하였지만 古代에 있어서는 고구려의 ‘동맹’과 전혀 無關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러한 이유 중의 몇 가지는
한 조상을 가진 같은 계통의 언어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계의 모든 언어가 같은 계통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계통을 달리하는 몇몇 부류로 나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언어에도 종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처럼 계통상 하나로 묶이는 언어의 종족을 어족(La
언어체계/친족호칭 ->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언어체계와 사회적관계가 엄격한대응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모건의 견해를 비판하였습니다.)
․ 로위: 문명사회에서만 일부일처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민족지적 자료를 근거로 수렵채집 사회에서도 부부의 결합을 기초로 가족이
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레닌은 러시아의 소수민족들을 혁명대열로 유인하였다. 아무튼 이 과정을 통해 결집된 각 소수민족의 역량은 2월 혁명 이후 새로운 민족문제로 분출하였던 것이다. 소수민족들은 모두 민족자결권에 입각한 민족들의 독립, 혹은 자치 등을 주창하고 나섰다. 처음에 레닌은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