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여승무원들의 주장
1)한국철도공사가 KTX여승무원을 직접 고용할 것
2)여승무원만을 위탁계약 형태로 간접 고용한 것은 비정규직을 남용하는 것인 데다 성차별적임.
3)비정규직으로서 불안정한 고용환경에서 오는 차별과, 위탁경영으로 인한 저임금 문제가 있음
◎ 한국철도공사측의 입장
KTX비정규직 인사관리사례 - 여승무원
1) KTX개통과 더불어 여승무원 채용
가.
‘젊은 여성’으로, 신규 응시자는 21세에서 25세 사이, 경력직 응시자는 21세-35세로 제한
나.
신장 162센티미터 이상을 기본으로
170-173센티미터는 20점 만점
166-169센티미터는 15점
174-177센티미터는 10점
162-165센티미
관리권을 넘겨 버렸고 또한 그나마도 선별조건을 담은 채용으로 열심히 일한 근로자들에게 부적절한 대우와 보상을 하였다.
이 같은 일들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삼성자동차 사례에서 너무나 잘 알려진 이건희 회장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