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건설 사업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최대 6차로, 총길이 21.38 km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중 서해를 횡단하며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교량 구간이 인천대교이며, 그 길이는 18.38 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이다. 바다를 건너
<도로망 지도>
3) 사업 특성 및 기대효과
a. 송도ㆍ영종도 경제자유구역간의 연결로 핵심 인프라 구축
⇒ 동북아 경제 중심국가 실현
b. 국내 최장 해상 교량, 국내 최대 사장교
⇒ 국내 교량 건설 기술력 향상 및 세계적 시공 경쟁력 확보
2. 프로세스 혁신
인천대교 건설 사업에 적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38km의 다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다.
인천대교의 완공으로 공항까지 소요되는 주행시간이 40분 이상단축 물류비와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동북아 경제의 핵심 인프라 효과기대
통행료: 5500원 왕복1
I. 사 업 배 경
1. 사업 배경 및 개요
그림 1-1 영종도 개발 관련 기사
기존의 영종도에는 인천공항이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항이 있다. 그리고 이 공항 이용객을 위한 교량인 인천대교가 시공되어 이용 중에 있다. 현재의 인천대교는 교통량에 대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용객이 적어 사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지난 2004년 10월 착공된 인천대교(총연장 21.27㎞•폭 31m•왕복 6차선)를 오는 2009년 10월 완공되고 같은 해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을 잇는 인천공항철도가 완공될 경우 인천은 물론 수도권 남부지역 등지에서 인천공항까지 40분 이상 단축된다. 또 내년부터 7천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