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접목적대명사
직접 목적 대명사는 동사 바로 앞에 놓인다. 그러나 한 문장에 조동사와 본동사가 함께 사용된 문장에서는 조동사 앞에 놓이거나 본동사의 어미에 붙여 쓴다. 직접 목적 대명사는 말 그대로 목적어를 그대로 수식하는 명사이다.
수
인칭단수복수
1
me 나를
nos 우리들을
2
te
1. 직접목적대명사
ㆍ직접목적대명사 → 동사 바로 앞에 놓임
- 목적어를 그대로 수식하는 명사
ㆍ한 문장에 조동사와 본동사가 함께 사용된 문장
→ 조동사 앞에 놓이거나 본동사의 어미에 붙여 사용
수
인칭단수복수
1
me 나를
nos 우리들을
2
te 너를
os 너희들을
3
le 당신을, 그를
lo
인칭단수 대명사를 사용하지만 (예 : 나) 2세와 3세 사이에는 2인칭단수 대명사를 산출하고 (예 : 너) 성인과 대화 시에는 1인칭복수 대명사인 ‘우리’를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
3세경이면 정상유아는 모국어의 기본 형태론( S +O +V )과 통사론 구조이지만 의미는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 3세 후반~4세경
복수표시는 명사보다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 사용이 규칙적이다.
-‘우리’는 단수 제 1인칭과는 형태가 다른데 이는 보충법적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인칭 낮춤말 ‘저희’와 제 2인칭 ‘너희’는 ‘저, 너’에 접미사 ‘-희’가 붙었다. 이는 복수성을 의미하는 접사라 할 것이다.
-보충법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