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결합의 면을 강화하는 영향을 미쳤고 이 영향은 지금의 교육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1915년 Toshihiko Noda는 건축잡지에 `건축은 예술이 아니다`라는 글을 싣고, 이것은 오랜 구조와 디자인의 논쟁을 낳게 된다. 그의 이 글은 그의 교수인 Riki Sano의 영향의 표현으로 그는 지금 일본의 첫 번째 스틸프레임
●1900년대-새로운 신건축의 시작을 위한 과도기 => 고전주의, 낭만주의, 절충주의 등
고전주의 이후 젊은 사고를 지닌 건축가들의 아방가르드 활동을 통한 근대 건축의 여명기 출발
●1910년대-미래파, 입체파 등의 획기적인 사상을 지닌 사조들의 등장 => 1910년대 분리파, 절대주의 데 스틸 등
건축과 생태계획 측면에서의 계획적 방법과 최첨단의 환경기술적 방법이 조화롭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건설재료의 선택과 건설방법 등 건설과정에서도 친환경적으로 시공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건설된 친환경건축물은 지구환경 차원, 지역 및 단지환경 차원 그리고 개별 주택차
적률이 그 지역의 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으며
② 수직교통을 위한 기계설비가 사용되고
③ 일상적인 저층 건물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른 공법 및 기술이 요구되는 건물
일본의 경우에도 초고층 건물의 정의로서 정해진 것은 없으나 지상 20층 이상의 또는 건축기준법 시행령 제81조의 2(높이
건축’이라는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 일반인의 조그만 주택이 ‘건축’의 대상물에 속하게 되었다.
이는 건축이란 것이 사회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건축이 지금처럼 대중성과 공공성을 지향하게 된 것은 근대 이후에 들어 와서 였다. 또한 대중성과 공공성이란 위선의 가면 속에는 경제적인 논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