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점령과 개혁을 위해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GHQ/SCAP) 가 설치 되었다. 일본 점령 통치를 위한 연합국의 최고기관은 1946년 2월 26일 워싱턴에서 제1회 회의를 연 극동위원회였다. 극동위원회는 미,영,소,중 등 4대국을 위시한 11개국으로 구성되어, 일본점령정책에 대한 결정 기관으로서의 역할
일본의 점령과 개혁을 위해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GHQ/SCAP) 가 설치 되었다. 일본 점령 통치를 위한 연합국의 최고기관은 1946년 2월 26일 워싱턴에서 제1회 회의를 연 극동위원회였다. 극동위원회는 미,영,소,중 등 4대국을 위시한 11개국으로 구성되어, 일본점령정책에 대한 결정 기관으로서의 역할
천황은 개전의 결정, 작전계획의 수행에 관해서는 헌법 운용상 확립되어 있던 관례에 따랐으며, 대본영이나 정부가 결정한 사항을 각하하지 않았다. 일견하더라도 지금까지 유포되고 있는 ‘천황면책론’의 주요 논점을 망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천황제 유지의 의지는 GHQ의 헌법초안
맥아더 방문
1946 2/1 마이니치신문
1946 2/4 맥아더 3원칙
1946 2/5~2/12 연합군 총사령부 8일만에 헌법 초안 작성
성립과정
1946 4월 17일 일본 정부의 헌법개정초안 발표. 추밀원에 상정
4/10 총선거 일본자유당의 제1 당 시데하라 내각 à 요시다 내각
1946 5/29~6/8 개정초안에 대한 추밀원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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