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부터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행정 분야의 특수성과 다양성에 대해서 스스로 체득하면서 마냥 소극적인 행정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행정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집중해 왔습니다. 또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교양영어실 연구 장학생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행정에 대
후배에게 회자되는 디자이너의 표준.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는 소극적인 모습이 아니라 제 스스로 다양한 일들을 찾아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반복하면서 저만의 시행착오들을 하나의 노트에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 노트를 후배들을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매
꾸준히 노력한 결과 퍼즐 조각들이 자연스럽게 맞춰 지면서 오히려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강한 탐구욕으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실험실에서 실시한 무선통신공학, 디지털 통신, 적응신호 처리, 랜덤 변수이론에 대한 세미나 등을 통하여 전공 지식 확장뿐만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먼저 보다 실무지향적인 설계 스킬을 제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서 외부 학원을 이용하여 Auto-CAD의 활용능력을 극대화하였으며, 새로운 설계 Tool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1년간 pro-engineer 과목을 청강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Drawing과 Modeling 하면서 Tool 자체가 설계의 첫 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보
하지만 엄격한 계층 구조로 조금은 불합리성이 상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면서 자유스러운 논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만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했다는 저만의 생각 속에 갇혀 이런 환경을 강하게 저항하는 제 모습이 오히려 삼수를 하면서도 선배들과 거리감 없이 잘 지내는 동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