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무의지동사’로 분류
복합동사 - 동사와 동사를 조합시켜 만듦
형식동사 - 본래의 의미와는 관계없이 형식적으로 사용되는 것 → する
동작을 나타낼 수 있는 명사(예-散27497; 練習)를 동사로 만들기 위한 요소 する. 이 장에서는 일본어의 동사중에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동사는 개방적 대어휘범주를 이루는 것이다.
(3)의 특성 중, 특히 관사, 접속사, 관계대명사의 부재는 유럽 지역에서 사용되는 주요 인구어와 대조되는 알타이 제어의 공통된 특성으로 일찍부터 관찰되어 왔다. 한국어에서 문장의 접속 기능은 동사/형용사와 같은 서술어의 어말어미 중 이른바 연결 어
. 형용사는 주로 한 자리 서술어나 두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데, 드물게 세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형용사가 두 자리 서술어로 쓰이는 경우에도 타동사의 경우처럼 주어 다음에 오는 명사구에 대격을 할당할 수가 없다.
(1) Ƴ2;. 나는 영희가 좋다.
ᄂ. 나는 영희를 좋아한다.
문법 이론을 참조하였지만 활용 가능한 내용만 부분적으로 받아들였을 뿐이고 아직은 그 기본원리를 전반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지는 않다. 예를 들면, 의미자질에 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으며 범주에만 주의하였을 뿐 의미상의 격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는 것이다.
동사와 관련되는 명사구로는 목적
동사와 형용사를 나누고 있었기 때문에 ‘맛있다’를 동사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일본어의 품사분류는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품사 분류에 대해서는 시원스럽게 답을 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양국의 학교문법에서의 품사분류는 어떤지 궁금해졌다. 어떤 기준으로 품사를 구분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