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산경설이나 수미산 설에 대해 첨성대의 기능과 구조, 형태 등의 맥락에서 비판하며 첨성대가 천문대의 기능을 갖춘 조영물이라는 천문대설을 다시 강조하였다. 즉, 주비산경설이나 수미산설은 모두 첨성대의 천문관측소로서의 역할, 즉 작업장으로서의 기능 검토 문제는 거의 도외시하고 첨성대
자연석회의
’3천만 동포에게 호소하는 격문‘을 채택하고 미.소 양군의 동시철병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양국에 전달하고 ‘단독정부수립반대 전국투쟁위원회’를 결성했다.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지도자협의회
다음 4개항에 합의했다.
1. 외국군대의 즉시 철거
2. 외국군 철퇴후의 내전발생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