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주체가 개인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욕망이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이루어졌다. 욕망과 타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중심에는 자크 라캉(Jacques Lacan)과 르네 지라르(Rene Girard)가 서있다. 이 두 사람은 욕망을 구성하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점에 동의했다.
* 자크아탈리라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를 처음 알게된 것은 어떤 블로거의 블로그를 통해서 이다. 여러 종류의 책을 소개하는 성격의 블로그였는데, 내가 방문했던 날은 자크아탈리의 다른 책 미래의 물결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는 그 책을 지칭하여 어느 천재학자의 고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호평을 했
자크 아탈리는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수재로 그가 가진 해박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인류가 생긴 이래로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과거로부터의 교훈을 통해 우리가 상상만하고 허구라 믿었던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이면서도 확고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것도 몇 년 후의 가까운 미래가 아닌 50년 정도 긴
*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의 위기 그리고 그 이후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준 경제위기, 그 위기의 난맥상이 끝을 모르게 펼쳐진 요즘 세계경제를 보면 과연 그것이 몇 줄의 논술과 단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될 성질의 것이냐고 의문을 두는것
“자크 루이 다비드” VTR을 시청하고...
• Summary +Critic
이 VTR을 보면서 다비드에 대해 알 수 있는 동시에, 프랑스 혁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마라의 죽음>이라는 그림을 수업 중에 본 것이 다비드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 그림이 담고 있는 의미와 프랑스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