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니에 선생님의 권유로
공산당에 가입했지만 3년후 공산당 탈퇴
1936 <노동 극단>을 창단.
1937 산문집 《안과 겉 L'Envers et l'endroit》발표.
1939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프랑신 포르와 결혼.
1942 소설 《이방인 L'etranger》 출판. 사르트르가
이방인에 대한 에세이 씀. 부조리
작가의 현재를 설명하고 있다.「프래니와 주이」(1961)는 이전에 〈뉴요커〉에 발표했던 두 단편을 합쳐 쓴 것인데, 이 두 작품은 『목수들이여, 서까래를 높이 올려라:시모어 서장』 (1963)에 실린 두 단편처럼 글래스가의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작품 활동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됨.
1953년 그 동안 발표했던 단편들을 합본하여 『아홉개의 단편소설』을 출판
1961년 「프래니와 주이」(젊음이란 마음껏 좌절하고 방황하게 만드는 힘이 있지)
1963년 「목수여, 대들보를 높이 들어라와 시모어: 소개」
1965년 이래 작품을 발표하지 않으
발표되었다. ‘백치’가 발표되기 2개월 전에 같은 ‘신조(新潮)’에 발표되었던 평론 ‘타락론(墮落論)’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만큼, 타락론을 소설화한 작품이라는 입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백치’는 쇼와(昭和)천황의 인간선언이 발표된 해에 출판되었다. 이 시기는 식량위기가 최고조
출판.
1928년 아버지의 권총자살 등 어려운 사건에 부딪히며, 그 이듬해 전쟁의 허무함과 고전적인 비련을 테마로 한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를 발표.
1936년의 스페인내란시 그는 공화정부군에 가담하기도 했다. 1940년그 체험을 바탕으로 한 헤밍웨이 최대의 장편 "누구를 위하여 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