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
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
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
却說衛?得功專寵, 恩榮無比, 有一位孀居公主, 竟願再嫁衛?。
각설위청득공전총 은영무비 유일위상거공주 경원재가위청
각설하고 위청은 공로를 얻고 총애를 전적으로 받아 은혜 영광이 비교할 수 없어 한 과부로 사는 공주는 마침내 위청에 다시 시집가길 원했다.
這公主就是前時衛?的女主人, 叫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