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로서의 기억. 건물과 죽 늘어선 기둥들과 처마
장식들과 주랑들로서의 기억.마치 우리가 그 안에서 맴 돌며
한 장소에서 다음장소로 옮겨 가는 것처럼, 마음 속에 있는 육체.그리고 한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옮겨 가는 우리의 발자국 소리.-폴오스터 <고독의 발명>p145.
시나노 강 상류와 하류에
미술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김희경, 「눈만으로는 다 볼 수 없는 전시」, 『문화예술』(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8.9), p. 184.
이런 경향은 당시 뒤샹의 레디메이드 작품들에 특히 잘 나타나있고, 이런 경향을 존스는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작품에 투영했다고 생각된다. 이런 경향은 존스의 작품세계에
자연상태) 안에 인간의 기본적 상태를 반영
서로 다른 작품 장면의 삽입 _ 기억의 흔적
1977~1978년 < Memories of Ancestral Power> < Palm Tree on the Moon >
과거의 축적된 기억으로 인한 인간 존재 인식
비디오 설치와 비디오 그래피
1983년 < Reason for knocking at an Empty House > ▶
이상원
1978 청양 출생 2004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2006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2007 제 5회 금호 영 아티스트, 금호미술관 2007 제 6기 창동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장기입주, 국립현대미술관 2008 한국-뉴질랜드 교환입주, 크라이스트처치 아트센터, 뉴질랜드 2008 제 3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
1951~ lives and works in USA
시러큐스대학교 실험영상학 학사 ,뉴욕
시러큐스대학교 순수예술학 박사 ,뉴욕
프랑스 아트 앤 레터 대표
전미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로스앤젤레스 게티 연구소 연구원
제46회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 대표
일본 소니 아츠기 연구소 작가
이탈리아 Art/Tapes/22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