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안」에 대한 개선안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장기이식문제는 의학적 측면과 법률 및 제도적인 측면에서만 고려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인간학적 및 윤리학적 측면에서도 신중히 고려되어야 할 생명윤리의 연구과제로 고구(考究)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의 전통사상에서 보면
뇌사의 찬반 정리.
치료 불가능
죽음의 일관성 유지
충분한 연구의 결과
시체의 인공호흡은 비윤리적
장기이식
정식적,경제적 고통의 해소
세계적인 추세
뇌는 인간생명의 핵심
인간의 존엄성은 이성과 정신의 작용
생명 가치의 대체 불가능성
국민의 법 감정과의 괴리
상업적 장기 이
장기를 옮기는 것
관련 법률
1999년 2월 8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2000년 2월 9일부터 시행
장기기증 단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국가기관
생명윤리위원회
국립 장기이식 관리기관
장기이식 등록기관
장기이식 의료기관
뇌사판정기관 및 뇌사판정위원회
장기이식 - 현
장기에 의한 치료범위는 한계가 있어 아직은 장기이식이 각종 난치병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릴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그러나 기증받기를 원하는 사람에 비해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는 장기의 극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었으며 윤리적으로 많은
1.윤리학의 분류와 응용윤리학
(1)응용 윤리학의 의미와 필요성
윤리의 의미
윤리(ethics) : 인간관계의 이치와 도리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도덕적 행동의 기준이나 규범을 의미. 윤리학은 바로 이 기준과 규범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철학의 한 분류이고, 이론학문에 비하여 실천학문의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