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 언어중추 자체의 손상은 없으나 언어중추와 뇌의 다른 부위를 연결해 주는 조직에 손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 이해력과 명명하기능력이 저하되기는 하나 따라 말하기 능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
- 주요 병변 : 베르니케 영역의 심층부나 후반부
6) 연결피질 운동성 실어증
- 발
언어 습득 및 발달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 구분: 조음장애(발음이 부정확한 상태), 유창성장애(발성, 말의 리듬이나 속도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음성장애(공명장애 및 발성장애)
- 원인: 언어발달지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뇌손상이나 신경계 이상, 실어증,
구어 실행증, 지능이 낮은
장애라기 보다는 언어(language)장애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실어증은 모든 자극 양식(시각, 청각, 촉각)과 반응양식(말하기, 듣기, 쓰기)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써 자의적인 언어장애(명제적인 언어장애)로써 자발적인 말을 하지 못한다. 신경계 병변으로 인한 언어장애이다. 후천적이어야 한다. 뇌손
어려움)
→ 실어증 환자에게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
-양상은 발병 직후에 가장 심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호전된다(뇌 기능의 재활성화, 기능의 회복) → 점점 양상이 심해질 경우 뇌의 다른 부분에 병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
Ⅱ. 실어증의 원인
1. 뇌일혈(중풍, 뇌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