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료제도가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 되겠지만 이것의 바탕이 되는 것은 영어수업이다. 때문에 이것을 시작으로 영어수업에 대한 많은 논의가 진행 중에 있고 그중 특히 전공수업영어강의는 대한민국 사회의 커다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표에서는 위와 같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공영어수업에 관
KAIST 교육 개혁 정책으로 인한 대외적 평가치 상승
KAIST에 대한 기부금 대폭 상승
국내 주요 대학이 KAIST의 사례를 따라 전공영어수업 정책을 도입
영어수업에 대한 학생의 입장
한국어와 영어로 된 강의 어느 강의를 선택할 것인가
강소연, 박혜선, 「공학분야에서의 영어강의(English Medium
영어에 지나치게 끌려가고 있다.
1.2. 서울대학교와 영어 교육
서울대학교도 이러한 '영어열풍현상'의 예외가 아니다. 서울대학교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영어강의를 늘리고 있다. 현재, 영어강의는 264개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는 전공 및 일반교양을 모두 포함한 수치이다. 서울대학교의 영어강의 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 강의실 풍경은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국경 없는 무한 시대에 국제어인 영어를 모르고선, 세계무대에서 세계인들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학의 국제화와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영어강의, 하지만 영어강의를 한국어로 수업하거나, 전공수업의
영어강의 수를 확대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고대에서는 2016년까지 영어강의 비중을 31%에서 60%로 늘린다고 밝혔다. 한국학 등의 국어 관련 과목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내 대학들이 운영 중인 전공과정의 영어수업이 학생과 교수, 모두에게 반갑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