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전력망시스템입니다.
+ (꼬리Q) 이게 왜 필요하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봐라?
A. 현재의 전력시스템은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전기보다 15% 정도 많이 생산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이게 왜 그런가하면 전력최대소비량에 맞춰서 혹시라도 더 사용할 여유분 전기
전력이 생산돼 최대 200만 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전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번 사업 건설을 통해 2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영구적인 운영 관련 일자리가 수백 개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태양에너지 산업협회(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대변인 모니크 하니스는 미국 공유지
소비전력과 제조비용
액정에만 있는 특유의 백라이트가 액정에는 장애물 같은 존재가 된다. 얇기의 장애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액정은 항상 백라이트를 뒤에 붙여야 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에 손해를 본다. 유기EL이라면 필요한 화소만이 빛을 내지만, 액정은 빛을 내든 안 내든 상관없이 전면에 계속해
온도범위에서 액정이 되는 서모트로픽 액정(Thermotropic Liquid Crystal)이라 불리는 유기 화합물이다.
그러나 제품으로 응용은 발명되고 얼마나 지나지 않은 1934년 영국인 쇤베르크가 CRT(Cathode Ray Tube)를 이용하여 진공관 TV를 발명한 것과는 달리 ,LCD 는 1978년 미국 RCA 사에 의해 디스플레이에 응용되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