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코카콜라 브랜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유명 한 산타클로스와 북극곰이 대표적이다. 슬로건도 1886년 ‘마시자 코카콜라’ 에서 시작해 1929년 ‘상쾌한 이 순간’, 1994년의 ‘언제나 코카콜라’, 2000년
로고이다.
CI는 다른 기업의 차이점을 표현하여야 하며 지속성과 일관성, 해당 기업 문화 및 경영전략과 들어맞아야 한다. 1990년대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CI 작업이 유행한 후 한국 기업들도 뒤를 따랐지만 단지 기업 로고 바꾸기로 끝나 버린 경우가 많은 이유는 위의 조건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화영역은 점차 도시의 발전과 미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삶이 도시재생에 핵심적인 요소로서 강조되었다(Rogers and Fisher 1992, Griffiths 1995:254에서 재인용). 왜냐하면 첫째, 국민국가의 상대적인 하락 속에서 도시들은 문화.경제적 경쟁
‘처음처럼’이 가장 큰 경쟁사인 진로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다른 지역의 시장점유율이다. 진로는 서울시(75.4%), 인천시(80.4%), 경기(84.4%), 강원(68.2%), 충남(72.3%), 충북(73.3%), 대전(58.2%), 전북(71%)에서 인기가 높아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비해 처음처럼은 수도권
지역경제의 소득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음.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인력이 많이 활용됨으로써 여성 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음. 지역사회의 활성화는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지역사회가 지니고 있는 생태적,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도시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