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잔혹함을 바라볼 수 있었다. 노근리 사건에 대해 내 정신을 깨워준 이 책을 다시금 되돌아 보면서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모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다.
4. 종군위안부- 노라 옥자 켈러
“종군위안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군의 강제에 의해 반복적, 조직적으로 성폭
전쟁 떄 국가 총동원법에 따라 한국에서 일본 본토, 사할린, 동남아시아로 끌고가 노동자로 혹사시킨 행위, 그리고 군의 명령에 따라 군인, 군속, 종군위안부로 이용한 행위를 말한다.
1) 병력 동원
2) 노무 동원 군대요원
3) 노무 동원 민간 요원
강제 연행의 형태
1)모집방식(1939년부터)
일본
전쟁은 종교적 의미와 성전의 성격을 갖게 되며 결국 이것이 광기를 불러일으키는 촉진제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한 마디로 천황제라는 일본의 독특한 정치체제는 일본의 전쟁수행에 있어서 대두된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전쟁의 수행과 정치체제 간에 밀접한 관련이
전쟁은 사실상 끝이 났다.
동원된 병력은 총 30만 명이며, 이 가운데 12만 5000여 명이 이라크 영토에서 직접 작전에 참가하였다. 인명피해는 미군 117명, 영국군 30명이 전사하고, 40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또 종군기자 10명 외에 민간인 1,253명 이상이 죽고, 부상자만도 5,100여 명에 달한다. 그 밖에 1만 3800
1. 동기
조별 과제의 주제를 정하기위해서 고심하던 중 올 여름 있었던 ‘카트리나’를 떠올리게 되었다.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인 카트리나는 연방정부의 늑장대처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연방정부는 미국주민의 71.3%를 구성하고 있는 백인의 생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