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를 갖고 있고, 항공자위대는 369대의 전투기를 갖고 있다. 전투기 대수에는 한국이 일본을 1.3대 1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그러나 전투기의 성능 비교에 들어가면 한국과 일본은 기종에 따라 우열을 가리지 힘들어진다.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369대의 전투기는 F-15J 203대, F-4 90대, F-2 76대다. 한국 공
일본이 강력한 군사력을 갖는 것을 항시 견제해 왔으나 이제는 미국의 노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협력 체제의 국면으로 접어드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일본 군사력의 재건은 한국 동란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일본의 군수 산업은 한국 동란에서 부숴진 미국의 탱크와 항공기의 수리를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은 타국의 도움없이 어떤 무기체계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자주적 능력을 갖고 있으며, 국방비도 우리나라의 3배가 된다. 이런 일본이 우리나라 바로 옆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지 않은가?
일본 자국만 지키겠다는 자위대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군사
F-5 전투기기술도입생산사업, 1991년 UH-60 전투용 헬기 기술도입생산사업, 1994년 KF-16 전투기기술도입생산사업, KT-1 및 T-50 훈련기 개발사업의 지속적 추진 등으로 질적인 향상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의 국내 항공기 제작산업은 주로 ‘OEM’방식에 의한 기술도입생산방식으로 진행되어왔기 때문
일본의 군사력보다 한국의 군사력이 우세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 숫자가 그리 중요한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The Military Balance ’97-’98」에 따르면 일본자위대의 현역 총 병력수는 235,600명(육상자위대: 147,000명, 해상자위대군: 42,500명, 항공자위대: 44,100명)으로 나타나 있다.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