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전환장애와 히스테리성성격장애 - 소리 없는 외침
I. 증상
사례자는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으로 애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후 의식을 잃었다가 몇 시간 만에 깨어난 후 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해 응급실에 실려 왔으나 입원 3일 후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다.
아르바
행동을 할 때 이상이로 간주한다.
셋째, 개인의 행동이 자신이나 사회에 나쁜 영향을 주면 이상으로 간주한다.
넷째, 주관적인 감정의 측면에서 지나치게 개인적인 고통을 심하게 느낄 때 이상으로 간주한다.
․ 정상
과거에 우리는 정상적인 성격특성을 언제 어디에서나 타인과 함께 잘 지
전환되고 있다.
공황장애 환자들은 흔히 내과를 먼저 방문하게 되며 심근경색증이나 히스테리성 증상으로 오인받는 경우도 흔하다. 환자들은 평소에도 그런 현상이 생길까 불안하고 긴장되며, 혼자 멀리 나가는 것이 두려워지기도 하고, 큰 병에 걸린 것 같아 여기저기 검사하러 다니고, 응급실을 찾
심리검사 : 객관적 심리검사의 결과에 의해서 이상이 정의된다. 정상과는 크게 다른 이상심리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객관적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과 객관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같은 시간에 많은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정사례를 보고 판단해 버리는
공황장애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례
20세의 남자 대학생이 자신이 미칠지도 모른다며 상담기관을 찾아왔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자신이 외부로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종종 경험했으며, 이 때 마치 자신의 몸이 죽은 것과 같은 감각이 느껴졌다고 했다.
특히 이럴 때 몸의 균형을 잘 잡지